기미 없애는 방법 / 기미 관리 / 기미 치료 / 기미 주근깨

기미란,
불규칙한 모양, 다양한 크기의 넓은 갈색점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.
주로 좌우 대칭으로 뺨과 이마, 눈 밑에 멜라닌 색소의 침착으로 생긴다.

기미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이다.
1. 여성 호르몬 변화 - 여성호르몬 / 에스트로겐의 영향 / 임신 등
2. 자외선 등

호르몬 변화는 인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, "자외선 관리"가 필요하다.

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야 하는데,
2~3시간에 한번씩 발라야 기미가 심해지지 않게 유지할 수 있다.

피부과에서 치료방법은 바르는 약에서 출발한다.

하이드로퀴논은 멜라닌 색소의 활성도를 떨어트려서 기미 연고를 처방받아서 활용한다.
기미연고는 반드시 밤에 발라야 한다.
이런 모든 성분들은 자외선에 반응한다.
자외선에 반응하므로, 기미가 더 진해질 수 있다.
아침에 일어나면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. 남아있으면 안된다.

전문의약품 중 멜라논 이라는 약품이 제일 유명하다.
약의 유효 성분은 하이드록퀴논, 레티놀A(스티바), 스테로이드가 섞여있다.

다음은 기미 먹는 약 - 도란산 / 트란시노 등은 혈행 개선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, 꼭 처방받아서 써야 함.
기미약 장기 복용은 혈액순환 장애가 생길 수 있다. 비슷한 약도 안된다.

치료가 필요할까요?
이지함 피부과 이유득 님은 치료가 필요없다고 말씀합니다.

레이저토닝 치료를 받게 되면, 부작용 시, 피부색이 검게 된다.
레이저토닝은 기미의 첫번째 치료로 생각하면 안된다.

레이저토닝 원리를 잘 이해를 하는 피부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.

이러저러한 이유로
이지함피부과의 이유득 원장은 기미치료를 굳이 하지말라고 안내합니다.

https://youtu.be/GEVQ3YtCkDo